
시애틀을 다녀오다가 고속도로에서 자갈(?)이 날아와 Rock chip이 생겼다.미국 고속도로에서 달리다 보면 그런일이 생겨서 유리창이 깨지거나 금이 갈 수 있다고 듣긴 했지만 그게 내 일이 될꺼란 생각은 당연히 안 했다^^ 돌맹이나 자갈보다 훨씬 적은 사이즈에 돌(?)인데 이번 꺼는 부딪히는 순간 소리 자체가 달랐다.그래서 옆에 앉아있는 오빠에게 "어? 유리창 깨졌어?"하고 물어봤는데 역시나.... Chip이 생겼다3달 전인가는 Paint Chip이 생겨서 수리하고 왔는데 이번에는 Rock Chip이라니...Chip이랑 Chip은 모두 겪고 있는 불쌍한 내 붕붕이.... 우선 나는 StateFarm에서 자동차 보험을 통해 수리 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내 보험 Coverages에 들어가면 어떤 것들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