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에 방문했던 세도나, 우리가 갔던 그 주가 특히나 더웠던 날이라 햇빛이 어마무지하게 뜨거웠다. 3월 말인데 거의 이상 기온처럼 30도까지 올라갔던 주말... 그 다음주 최고 기온 18도였음...모자 안 가지고 간 나... 하이킹하다가 이마는 물론이고 두피까지 화상 입었다.그러니 세도나 가시는 분 들 모자 꼭꼭 가져가세요!!! 세도나에 3박 4일 머물면 음식을 따로 해 먹지 않았기에 여행하며 가봤던 음식점들에 대한 포스팅!구글에서 리뷰를 찾아보고 나는 항상 마지막 관문(?)은 한국인들에 후기를 찾아본다 ㅋㅋ한국인 후기 믿고 가면 적어도 돈 버렸다 욕 나오는 맛은 아니기에(각 음식점에 대한 별점은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Shorebird ⭐️⭐️, 재방문 의사 없음(150 AZ-179, 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