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50일차 오전(130g-쌀, 오트밀, 소고기, 감자), 오후(120g-쌀, 오트밀, 브로콜리, 두부) 오후 이유식 하려고 하는데 배가 너무 고팠는지 서럽게 엉엉 울어서 분유 긴급 수유하고 다시 시작했던 이유식. 먹다 보니 또 너무 졸려해서 조금(?-두꺼비 기준 조금, 다른 아이들 기준에서는 거의 다 먹었다고 할 수도 있음) 남기고 재웠다. 51일차 이유식 오전(140g-쌀, 오트밀, 소고기, 브로콜리), 오후(125g- 쌀, 오트밀, 가지, 브로콜리) 아빠와 함께 했던 주말 이유식. 가운데 사진은 스벅 가서 사과 퓨레 먹는 모습인데, 너무 귀여워서 내 맘대로 이유식 포스팅에 같이 업로드. 52일차 이유식 오전(140g-쌀, 오트밀, 소고기, 단호박), 오후(125g-쌀, 오트밀, 단호박, 브로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