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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간호사 local travel nurse

미국은 주로 세 개의 형태?로 병원에서 간호사를 고용하는 것 같다. 1. Regular employee 2. Travel nurse 3. Per diem ​ 약간에 설명을 하자면, Regular employee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한국식으로 설명하자면 정규직 같은 개념이다. 병원에 이력서를 내고, 매니저와 인터뷰 보고 계약서 사인. 병원에서 직접 고용한 간호사들이 여기 해당한다. ​ Per diem(PRN) 병원이 정해놓은 기간 동안, 정해놓은 횟수 이상 일하면 된다. 첫 번째 병원에 경우 한 달에 두 번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두 번째 병원은 6주 동안 여섯 번이라고 한다. (전에 병원은 스케줄이 한 달 단위로 나왔고, 이번 병원은 스케줄이 6주 단위로 나오니 스케줄 나오는 기간 기준으로 횟수..

미국간호사 워싱턴주 RN license endorsement

GA(조지아주)에서 2021년 2월에 에이전시 계약이 끝났고 한국으로 휴가 다녀온 후 워싱턴 주로 이주 계획이었기 때문에 대략 일 년 정도 걸릴 거라 생각하고 그 시기에 맞게 엔돌스를 시작했다. 엔돌스하며 대충 타임라인을 살펴보니 필요한 시기 기준 대략 1년 전에 시작하면 될 듯하다! 2020년 8/7 신청서 접수 및 근무시간 증명 서류 보냄 WA endorsement application 제출 $122.5 Nursys(original license verification) $30 ​ Working hours evidence document 보냄 -> 영어점수 Waive 받기 위해 영어권 국가가 아닌 나라에서 학위를 수료한 경우 원칙적으로 엔돌스 할 때 영어점수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정 시간 이상 미국 ..

미국간호사, 나의 IELTS 공부방법 - Speaking 1

너무 힘들었던 Speaking 7.0 미국에 와서 아이엘츠 얘기가 나오면 장난스레 아이엘츠에 천만원은 쓴 것 같은데라고 말했었는데 진짜였다! 쓰고 보니 또 열받고 공부했던 시기 생각하면 스트레스받는다... 하... 그래서 무엇보다 이 글의 진심이고 열심히 작성했다. 아이엘츠 스피킹 공부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 절실함을 알기에. (과거의 나) 나는 아이엘츠 시험을 열세 번 봤다.... 시험비가 한 번에 25만원정도였으니... (하... 내 돈...) 거의 마지막 두 달 동안은 한 달에 두 번씩 봐서 스트레스가 극한이었다. 돈도 돈이지만 스피킹을 위해 리스닝, 리딩, 라이팅을 다 봐야 스피킹을 볼 수 있으니 그 시험시간에 쏟는 에너지도 너무 크고 힘들었다. 스피킹만 볼 수 없나 찾아봤더니, 모든 시험에 참석해..

미국간호사, 나의 IELTS 공부방법 - Listening, Reading and Writing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비자스크리닝을 위해 IELTS academic overall 6.5, Speaking 7.0이라는 점수가 필요하다. 첫 시험 봤을 때 리스닝과 리딩빨(?)로 overall 6.5는 이미 받고 시작했다. 그래서 이 시험을 만만히 보고 덤벼들었다가 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나 싶다. 사람마다 공부하는 방법은 다르니 여러사람들에 글을 읽어보고 공부하다 보면 점점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으로 다듬어지는 것 같다. ​ ​ Listening and Reading ​ 이 두 개는 캠브리지 아이엘츠 교재만으로 공부했다. 숫자가 클수록 최근 버전인데 최근 버전부터 역으로 공부했다. 리스닝이나 리딩 두 영역 모두 역으로 공부하다 보면 오래된 문제집일수록 유형이 조금 다른게 느껴지는 순간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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