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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 4

3월 세도나 여행) 내돈내산 세도나에서 먹은 것들, 맛집 및 비추천 레스토랑

3월에 방문했던 세도나, 우리가 갔던 그 주가 특히나 더웠던 날이라 햇빛이 어마무지하게 뜨거웠다. 3월 말인데 거의 이상 기온처럼 30도까지 올라갔던 주말... 그 다음주 최고 기온 18도였음...모자 안 가지고 간 나... 하이킹하다가 이마는 물론이고 두피까지 화상 입었다.그러니 세도나 가시는 분 들 모자 꼭꼭 가져가세요!!! 세도나에 3박 4일 머물면 음식을 따로 해 먹지 않았기에 여행하며 가봤던 음식점들에 대한 포스팅!구글에서 리뷰를 찾아보고 나는 항상 마지막 관문(?)은 한국인들에 후기를 찾아본다 ㅋㅋ한국인 후기 믿고 가면 적어도 돈 버렸다 욕 나오는 맛은 아니기에(각 음식점에 대한 별점은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Shorebird ⭐️⭐️, 재방문 의사 없음(150 AZ-179, Sed..

계약하지 않기를 잘 했다 생각했던 대전 루이비스 결혼식 하객 후기

결혼식 정보를 찾아보면서 꼼꼼하게 읽어본 것들 중 하나가 하객 후기였다.대전에서 결혼식을 하기로 결정하고 내 웨딩 베뉴가 된 더리스와 웨딩홀은 루이비스 한 곳만 상담을 했었는데, 오빠 사촌이 여기서 결혼을 한다고 해서 나도 같이 다녀왔다. 대전 루이비스 상담 글을 찾으면 다들 밥 얘기만 하길래 도대체 그 밥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다고!!하객으로 갔을 때 불편했던 점과, 내가 루이비스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 그리고 선택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하객으로 방문했던 루이비스 후기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루이비스 계약 관련 글은 아래 포스팅에서❤️2024.10.03 - [한국 이야기/Wedding Planning] - Wedding Planning 2】 대전 루이비스 투어, 계약 안 해서 견적 모두 오픈합..

미국에서 차 수리하기) 바가지 조심... Paint chip 견적 세 군데 받아본 후기

미국 생활 6년 차... 미국에서 살아남기 중 아직도 고난이도(?)라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동차 고치러 가기그런데 그걸 해야만 하는 날이 왔다. 내 잘못이 아니라 타인에 잘못에 의해... 한국에 2주 다녀온 동안 아파트에서 주차장 천장에 배수관 공사를 했어야 했고 하필 그게 내 주차 지정자리 바로 위였다.아마 나에게 미리 알리려고 전화를 하거나 했었던 것 같은데 내가 한국에 있었으니 당연히 연락을 못 받았고 그래서 그냥(?) 공사를 진행했나 보다.공항에 도착해서 Lease Office로 ASAP연락 달라는 문자를 받았고 전화해 보니 이미 벌어진 사태^^그리고 집에 가자마자 확인한 내 자동차 상태 사실 생각했던 것보단 심하지 않아서(?) 세차를 해보기로 했다.세차장 가서 기본 세차 말고 ㅋㅋ..

Wedding Planning 12】 야외 웨딩 다양한 유색 드레스 피팅 사진 및 나의 픽!

페어립트에 방문해서 입었던 드레스 5개, 디자인보다는 다양한 색을 입어보는 것이 목적이어서 겹치는 색 없이 골랐다.페어립트 주차팁 및 예약 방법에 대한 글은 아래 포스팅에서!! Wedding Planning 11】 야외 웨딩 대여 가능, 페어립트 유색드레스 가격 및 주차 팁결혼식 당일 손님맞이 드레스로 유색 드레스를 입기로 결정하고 나서 직접 입어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드레스 색을 정해야 꽃장식 미팅 할 때 메인 꽃 색도 정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다음nurseyamyam.tistory.com (집중도를 조금 떨어트리기는 하지만 얼굴 모자이크는 양해부탁드려요 ㅋㅋㅋㅋ) 1. 벨(옐로우), S코르셋, 15만 원 내가 입고 싶었던 노란색 벨라인! 내가 픽해갔던 디자인이 없어서 다른 디자인의 노란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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