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었던 Speaking 7.0 미국에 와서 아이엘츠 얘기가 나오면 장난스레 아이엘츠에 천만원은 쓴 것 같은데라고 말했었는데 진짜였다! 쓰고 보니 또 열받고 공부했던 시기 생각하면 스트레스받는다... 하... 그래서 무엇보다 이 글의 진심이고 열심히 작성했다. 아이엘츠 스피킹 공부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 절실함을 알기에. (과거의 나) 나는 아이엘츠 시험을 열세 번 봤다.... 시험비가 한 번에 25만원정도였으니... (하... 내 돈...) 거의 마지막 두 달 동안은 한 달에 두 번씩 봐서 스트레스가 극한이었다. 돈도 돈이지만 스피킹을 위해 리스닝, 리딩, 라이팅을 다 봐야 스피킹을 볼 수 있으니 그 시험시간에 쏟는 에너지도 너무 크고 힘들었다. 스피킹만 볼 수 없나 찾아봤더니, 모든 시험에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