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살고 있는 미국 포틀랜드에는 나이키 본사가 있고, 근처에는 나이키 임플로이 스토어가 있다.말 그대로 직원들에게 오픈되어 있는 매장이다.그래서 일반 사람들이 갈 수는 없고, 나이키 직원이나 초대권이 있는 경우에만 입장 및 구매가 가능하다.초대권이 있는 경우에도, 각각 ID체크 모두 하기 때문에 신분증 꼭 들고 가야 한다. 안 그러면 입장 불가능내 신분증을 보고 전산에 뭘 입력하던데, 계산할 때 한 번 더 신분증 확인을 했다. 몰래 들어온 사람 걸러내기 위함인가??하여튼 입장 Policy가 엄청 엄격하다. 작년에 포틀랜드로 이사 오고 나서 아무 생각도 없이 구경해야지 하고 갔었는데 거절당했다^^왜 store입구에 Check in이 있었는지 이해를 못 했다가 거절당하고서 알게 되었다. 초대권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