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로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가기 위해 검색하다가 결정한 Ringside Steakhouse원래는 Portland Grill 어쩌고 저쩌고에 가려고 했었는데 높은 층수에 위치한 것 말고는 별로.. 메리트가 없어 보여서 뷰를 포기하고 맛있는 곳으로 가자 해서 결정하게 된 곳이었다. 하늘이 너무 예뻤던 날! 차는 발렛해줘서 주차장 들어가면 직원에게 이런 티켓을 받고 식당으로 들어가면 된다. 식사 마치고 이 티켓을 직원에게 다시 주면 차를 가져다주는데 팁 주려고 차에서 현금 찾고 있는데 Have a good night 하고 다른 데로 후다닥 달려가길래 뭐지.. 팁 안 줘도 되나?? 그런가 보다 하고 팁 안 주고 그냥 왔다. 식당 실내가 너무 어두워서 별로다 생각했는데 아래 사진에 보이는 문을 나가면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