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파지 약과를 싸게 팔아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유명해졌다는 포천 약과 장인, 더 1층에서 주문, 2층에도 자리가 있으나 대부분에 사람들은 약과 사서 돌아가는 코스인 듯하다. 포천에 볼 일이 있어 가는 길에 언니가 찾아 들러봤던 약과 집 장인, 더 최근에 새로 지워진 건물 같았다. (언니에게 약과 팔아서 올린 건물이다!! ㅋㅋㅋㅋ 언니가 조용히 하라고 함ㅋㅋ 그래도 마음속으로 대단하다!! 생각함) 테이블링으로 예약해야 구매할 수 있으니 가는 길에 미리 테이블링 예약하길 추천한다. (구매할 인원수도 같이 결정해야 함.. 우리는 이미 다 커피를 마셔서 원래 한명치만 사려고 했다가 순서 돼서 두명치 사도 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셨는데 너무 바쁠 때는 안될 수도 있으니 얼마나 살 건지 잘 파악하고 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