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데 부동산 거래로 인해 인감 증명서 발급 위임장과 위임장이 필요해 시애틀 영사관에 다녀왔다. 나도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다녀온 거라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하는 포스팅. 준비물 1. 여권 2. 영주권 카드 3. 현금 6달러(서류 발급 비용) 예약 및 주차 코로나 때문에 그전에는 예약을 하고 갔어야 했던 것 같다. 먼저 다녀온 사람들에 블로그를 보니 예약해야만 업무 처리가 가능하고, 필요한 서류도 미리 챙기고 예약시간이 되어야만 대사관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우선 인터넷으로 오후 2시 예약을 했고, 입력한 이메일로 예약 확인 이메일이 왔다. 2시보다 조금(?) 많이(?) 일찍 영사관에 도착했다. 1시 2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영사관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고 서류 작성하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