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에 살다가 바로 아래에 위치한 오레곤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하이킹 코스도 많고, 푸릇푸릇하고 내가 느끼기에는 워싱턴주와 비슷한 느낌에 주다. 워싱턴주에 살 때 여행으로 몇 번 가봤지만 가서 살게 될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못했었는데 역시 사람일은 모른다. 미국 이사를 준비 중이라면 이 포스팅도 함께 추천 미국 집 구하기, 미국 집 구할 때 꼭 확인해야 할 것과 필요한 서류들한국 휴가를 다녀와서 가장 먼저 했던, 해야만 했던 일, 집 구하기. 나는 우선 Zillow로 그 지역에 렌트로 나온 집들을 찾는다. 지역을 결정하고 나의 예산과 원하는 베드수를 다 종합한 후 4-5개 정nurseyamyam.tistory.com 아파트는 처음에 Zillow를 통해서 찾다가 구글에 Apartment로 검색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