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왔으니 스테이크 한 번 먹어야지 생각하고 찾아봤을 때 나오는 곳울프강, 피터루거스테이크 이렇게 가장 많이 나오고 요즘에 한국 사람들은 피터 루거 스테이크에 가장 많이 가는 것 같다.어느 글에서 보니 피터루거에서 나온 사람이 울프강을 오픈했다던데.. 사실인지는 모름!울프강은 한국에도 있어서 피터루거를 많이 가나 했는데 신용 카드 결제가 안된다는 말 듣고 뭐지..?? 무슨 배짱이지??ㅋㅋㅋ 그리고 조금 더 검색하다 보면 백아저씨가 다녀온 스테이크집과 워렌 버핏 경매 점심식사 했던 곳으로 유명한 스미스 앤 울렌스키가 나온다.다른 이유 없이 워렌 버핏 좋아하는 일행 때문에 가게 된 스미스 앤 울렌스키 구글로 전 날 예약했고, 저녁 시간대에도 어렵지 않게 예약 가능했다. 6시 예약했고 10분 정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