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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시간 2

두꺼비 이유식) 영유아 6개월 이유식 4주차//제주 여행 하면서 이유식 진행하기 (11/4-11/10)

이유식 22일차 보리 미음 + 한우 + 오트밀 (80g-1.5:1.5:1 비율) 제주 여행 5일차, 중간에 제주 공항 근처에 갈 일 있어 같은 이유식 가게에서 추가 구매해왔다. (이유식 가게 정보는 블로그에 따로 포스팅해 놓음!!) 오늘은 이모가 아닌 두껍 어멈과 함께 먹은 이유식. 이모랑 먹을 때보다 더 행복해 보인다 꺼비야?? (숙소가 산방산 뷰라 산방산과 함께 여러 장 찍어 줬는데 하필 맘에 드는 사진이 산방산 안 나온 구도..... 그래도 꺼비가 예쁘게 나온 걸로 올려야 하니까.. 산방산 포기.) 이모랑 엄마랑 할머니랑 제주 놀러 와서도 아프지 않고, 많이 칭얼거리지 않고 그 와중에 역시나 밥은 잘 먹으며 여행 중인 꺼비 기특해! 이유식 23일차 사과퓨레 + 찹쌀 미음 + 보리 (80g-1.5:1..

두꺼비 이유식) 영유아 6개월 이유식 2주차 (10/21~10/27)

이유식 8일차 쌀미음 + 오트밀 + 소고기(90g -1:1:0.5 비율) 두꺼비가 배고파 칭얼거리길래 오전에 이유식 시작을 시도했다가 너무 칭얼거려 분유를 조금 먹이고 다시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은 좋았다. 이유식을 먹다가 갑자기 힘을 주더니 방귀를 뿡뿡 뀌기 시작했고 이유식과 응아를 함께 해결했다. 두꺼비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두꺼비는 분유 먹으면서 응아 하기가 취미. 아래 사진처럼 역시나!!! 소고기로 인해 이유식이 끝나고 주위는 소고기 범벅이 되었고, 씻길 준비를 하다 보니 손과 얼굴을 먼저 닦여줘야 할지, 응아부터 치워줘야 할지.. 두껍 어멈과 이모는 당황했다. 2인 1조로 두꺼비에 응아와 이유식 팩(?)을 모두 깨끗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혼자서 육아하는 엄마들 정말 존경스럽다. 오늘은 9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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