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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여행추천 2

캐나다 빅토리아 무료 셀프(?) 투어, 빅토리아 의사당 "Parliament House"

빅토리아 여행 중 왔다 갔다 하며 참 많이 본 의사당 'Parliament House'2박 3일 동안 멀리서 사진 찍고 왔다 갔다 하고 지나가며 구경하고 하다가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 건물 가까이 가봤는데 그 타이밍에 사람들이 의사당 안으로 막 들어가는 걸 봤다. 가까이 가보니 내부 투어가 가능하고 심지어 무료였다!투어시간 및 가격입구에 들어가기 전 백신 카드와 신분증을 확인한다. 앞서 말했듯이 입장료는 따로 없고 빠르게 후다닥 보면 30분, 나처럼 느긋하게 둘러봐도 한 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다. 신분증과 백신 패스 확인하고 들어가면 다시 짐 검사. 줄이 길지 않고 계속 줄 서서 들어가는 게 아니라서 그런지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 방문객이기에 왼쪽으로 입장!입구에 환영 인사가 여러 가지 언어로 적혀 있고 ..

2022년 6월 캐나다 빅토리아 여행 준비

캐나다 비자미국에서 캐나다 방문 시 대표적으로 총 세 가지 방법이 있다.1. 비행기2. 페리3. 육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행기를 타고 공항을 통해 입국 시에는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그러나 페리 or 차를 이용해 육로를 통해 이동시에는 대한민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따로 비자 발급이 필요 없다.이번 여행은 차를 가지고 페리를 이용했고 캐나다 입국을 위해 따로 발급받아야 하는 비자는 없었다. 코로나 관련 입국 시 주의사항 2022년 6월 기준으로 더 이상에 자가격리는 필요 없지만 캐나다 입국 전 두 가지 미리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다.1.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2. ArriveCAN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은 백신 카드를 통해 확인한다. 부스터 샷까지 의무는 아니고 현재는(22년 6월 기준) 1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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