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23년) 다녀온 거제도 여행, 그리고 첫 식사는 배말 칼국수였다. 배말 칼국수도 몇 군데 체인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갔던 곳은 거제장목점!! 내가 찾아보고 내 돈으로 다녀온 내돈내산 거제도 배말칼국수 솔직 후기 10시 20분쯤 가게에 도착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는데 우리가 도착하고 나서 사람들이 막 몰려왔다. 웨이팅 피하려면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 거제 장목점 같은 경우에는 휴무일 없고 오전 9:30부터 영업을 시작,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 날도 있으니 영업시간 미리 확인하고 가야 할 듯하다. 가게 앞으로 주차장 있고 테이블도 몇 개 있어서 앉아서 기다릴만하다. 식당 내부가 그리 크지 않은데 한쪽 유리창으로는 이렇게 오션뷰(?)다 ㅋㅋㅋㅋ 여기에 앉고 싶었지만.. 일찍 오신 분..